리튬/니켈 -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투자사업을 안정화하고, 신규투자를 확대하여 이차전지 원료시장을 선점하겠습니다.
리튬/니켈 투자사업을 안정화하고, 신규투자를 확대하여 이차전지 원료시장을 선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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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소재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리튬/니켈의 자원부터 생산 체제까지 모두 갖추고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염수/광석 리튬
아르헨티나 염호를 선제적으로 인수하고 현지에서 염수리튬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며, 호주의 광석리튬 또한 확보하여 리튬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페로니켈 활용한 배터리용 황산니켈 사업 및 습식제련사 지분투자와 연계한 황산니켈 정제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급격히 성장하는 폐배터리 시장 역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리사이클 상·하 공정을 구축했습니다.”
폐배터리 리사이클
폴란드에 스크랩과 폐배터리를 수거·분쇄한 블랙파우더를 생산하는 ‘PLSC’를 준공했으며, 광양에는 PLSC 등에서 공급받은 블랙파우더로 리튬과 니켈, 코발트 등 양극재 원료를 추출하는 ‘포스코 HY클린메탈’을 준공했습니다. 또한 폐배터리 수거 경쟁력 강화를 위해 GS에너지와 리사이클 합작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자원 확보처 다양화, 생산 기술력 강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리튬/니켈 사업에서 경쟁 우위를 지켜나가겠습니다.”
사업 경쟁력 지속 강화
리튬은 다양한 자원 및 맞춤형 공정을 기반으로 하여 글로벌 Top3로 도약하고, 니켈은 저탄소 기술·글로벌 생산·전략적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26년 리튬/니켈 생산 목표
2026년 연간 리튬 96천 톤, 니켈 48천 톤 생산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핵심원료 공급체계 구축
Li 리튬 96 천 톤
Ni 니켈 48 천 톤
이차전지소재 생산체계 구축
+ 양극재 395 천 톤
- 음극재 114 천 톤